칭찬합니다.
2020/07/29 01:15 | 동탄북광장점

조카가 놀러와서 빙수먹으러갔어요. 3살 둘째까지 같이간거라서 걱정됐었죠. 망고빙수 시켜서 먹는데 너무 딱딱해서 렌지에 돌려달라고 하니까 친절하게 돌려주셨어요.
같은 행동을 해도 말투나 이런것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요,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어요. 딱 12시30분~40분쯤. 직원이름은 모르겠어요. 덕분에 아기와 함께가도 되겠다 생각들어서 주변에 추천해줬어요.